SUBTLE SCENT HELPS YOU RELAX
피에프 캔들 (소이왁스 7.2온스)_미국
P. F. CANDLE (Soy wax 7.2oz)_US
Product Dimensions (상품정보)
Size 1(7.2oz) _ W79mm x H89mm (W2.9" x H3.5")
Size 2(12.5oz) _ W91.5mm x H95.3mm (W3.6" x H3.75")
쇼룸을 방문하셨던 많은 손님들이 궁금해하셨던 것이 바로 향!
많은 고객들께서 생각보다 향에 민감하시고
복합적인 향을 선호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한 번에 느껴지는 자극적인 향보다 스며드는 향,
다양한 향의 오묘한 밸런스를 잡아내어
향으로 Scene(장면)을 만드는 P.F. Candle을 소개해 드려요.
100% 소이왁스 베이스의 초를 만드는 P.F. Candle Co.는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향 제품만을 개발하는 향 전문 회사예요.
7.2온스의 초는
여섯 가지 향으로 준비돼 있습니다.
첫 번째, Teakwood & Tobacco는
피에프캔들의 베스트셀러.
처음에는 가죽과 나무냄새가 느껴지지만
잔향으로 오렌지가 남아
묵직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거실이나 서재에 잘 어울릴 향입니다.
발향 정도는 잔잔한 편이라
튀지 않는 향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두 번째, Amber & Moss는
풀과 물의 향이에요.
숲속 땅에서 올라오는 세이지와 이끼의 향 위로
라벤더 향이 새벽이슬에 녹아 내려앉는 느낌.
침실 혹은 현관 입구처럼, 들어올 때
기분전환이 필요한 공간에 어울리는 향입니다.
서늘하고 풋풋한 향이지만 발향 정도는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켜실 수 있어요.
세 번째, Golden Coast는
왼편엔 숲길이, 오른편엔 해변이
나란히 펼쳐진 곳을 걷는 기분을 담아
얼핏 바닷바람 냄새가 느껴지는,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기분 좋은 향입니다.
여행 중이나 발코니 등
색다른 무드를 느끼고 싶은 공간에 어울려요.
발향이 강한 편이라서 켜 두면 금방 전체 무드를 전환할 수 있어요.
네 번째, Black Fig는
이름에 과일이 들어간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달콤한 향에 나무 냄새와 탄내가 약간 섞인,
우디 구어망드 계열입니다.
부엌이나 싱크 쪽에 두시면
해당 공간이 더 매력적으로 바뀌는 향입니다.
발향 정도도 강한 편이라
잠시만 태워도 금방 분위기가 전환될 거예요.
다섯 번째, Los Angeles는
도시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화려하고 정열적인 날씨가 떠오르는
활력 가득한 분위기의 마린 보태니컬 계열 향입니다.
거실이나 회의실 등
널찍하게 개방된 공간에 어울리는 향으로,
발향 정도가 강하지 않아서
집중해야 하는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켜실 수 있어요.
여섯 번째, Piñon은
낯선 단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견과류 잣을 뜻해요.
잣나무 타는 냄새가 올라오는,
따뜻하고 달큰한 우디 향.
따뜻한 모닥불 옆에서 모직 담요을 덮고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는 기분.
소중한 인연들의 연말 모임에서 잔잔하게 깔아 두시면 좋을 거예요.
캔들의 경우 태우신 후에 심지를 5mm정도만 남기고 잘라내시면
더 오래 쓰고, 병에 그을음 없이 깨끗하게 발향하실 수 있으니 참조 부탁드려요.
유난히 예쁜 이 캔들 병은 다 쓰신 후 버리지 마시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꼭! 재활용해 주세요~
* 발향 기간 _ 7.2oz (40~50시간) / 12.5oz (60~70시간)
SUBTLE SCENT HELPS YOU RELAX
피에프 캔들 (소이왁스 7.2온스)_미국
P. F. CANDLE (Soy wax 7.2oz)_US
Product Dimensions (상품정보)
Size 1(7.2oz) _ W79mm x H89mm (W2.9" x H3.5")
Size 2(12.5oz) _ W91.5mm x H95.3mm (W3.6" x H3.75")
쇼룸을 방문하셨던 많은 손님들이 궁금해하셨던 것이 바로 향!
많은 고객들께서 생각보다 향에 민감하시고
복합적인 향을 선호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한 번에 느껴지는 자극적인 향보다 스며드는 향,
다양한 향의 오묘한 밸런스를 잡아내어
향으로 Scene(장면)을 만드는 P.F. Candle을 소개해 드려요.
100% 소이왁스 베이스의 초를 만드는 P.F. Candle Co.는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향 제품만을 개발하는 향 전문 회사예요.
7.2온스의 초는
여섯 가지 향으로 준비돼 있습니다.
첫 번째, Teakwood & Tobacco는
피에프캔들의 베스트셀러.
처음에는 가죽과 나무냄새가 느껴지지만
잔향으로 오렌지가 남아
묵직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거실이나 서재에 잘 어울릴 향입니다.
발향 정도는 잔잔한 편이라
튀지 않는 향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두 번째, Amber & Moss는
풀과 물의 향이에요.
숲속 땅에서 올라오는 세이지와 이끼의 향 위로
라벤더 향이 새벽이슬에 녹아 내려앉는 느낌.
침실 혹은 현관 입구처럼, 들어올 때
기분전환이 필요한 공간에 어울리는 향입니다.
서늘하고 풋풋한 향이지만 발향 정도는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켜실 수 있어요.
세 번째, Golden Coast는
왼편엔 숲길이, 오른편엔 해변이
나란히 펼쳐진 곳을 걷는 기분을 담아
얼핏 바닷바람 냄새가 느껴지는,
우디 아로마틱 계열의 기분 좋은 향입니다.
여행 중이나 발코니 등
색다른 무드를 느끼고 싶은 공간에 어울려요.
발향이 강한 편이라서 켜 두면 금방 전체 무드를 전환할 수 있어요.
네 번째, Black Fig는
이름에 과일이 들어간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달콤한 향에 나무 냄새와 탄내가 약간 섞인,
우디 구어망드 계열입니다.
부엌이나 싱크 쪽에 두시면
해당 공간이 더 매력적으로 바뀌는 향입니다.
발향 정도도 강한 편이라
잠시만 태워도 금방 분위기가 전환될 거예요.
다섯 번째, Los Angeles는
도시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화려하고 정열적인 날씨가 떠오르는
활력 가득한 분위기의 마린 보태니컬 계열 향입니다.
거실이나 회의실 등
널찍하게 개방된 공간에 어울리는 향으로,
발향 정도가 강하지 않아서
집중해야 하는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켜실 수 있어요.
여섯 번째, Piñon은
낯선 단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견과류 잣을 뜻해요.
잣나무 타는 냄새가 올라오는,
따뜻하고 달큰한 우디 향.
따뜻한 모닥불 옆에서 모직 담요을 덮고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는 기분.
소중한 인연들의 연말 모임에서 잔잔하게 깔아 두시면 좋을 거예요.
캔들의 경우 태우신 후에 심지를 5mm정도만 남기고 잘라내시면
더 오래 쓰고, 병에 그을음 없이 깨끗하게 발향하실 수 있으니 참조 부탁드려요.
유난히 예쁜 이 캔들 병은 다 쓰신 후 버리지 마시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꼭! 재활용해 주세요~
* 발향 기간 _ 7.2oz (40~50시간) / 12.5oz (60~70시간)
RELATED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