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PREPARE FOR A YEAR
하이타이드 2026 다이어리(베르타/B6)_일본
HIGHTIDE 2026 WÖRTER B6_Japan
Product Dimensions (상품정보)
Size_W132mm × H187mm × D13mm (B6/176pages)
October 2025 - December 2026
2025년을 새해라고 부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한 해를 슬슬 마무리하고
또 다른 새해를 준비해야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이어리, 스케줄러, 플래너
뭐라고 부르든 이런저런 이유로
한 해 분량의 수첩은 매년 꼭 필요하잖아요.
사회인이라면 업무용으로,
학생이라면 공부용으로...
게다가 개인과 가족의 일정 관리도 항상 중요하구요!

올해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이 노트는,
차분한 색상의 커버에 금빛 글씨가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일본 하이타이드사의 2026년 다이어리입니다.

약간의 질감 처리가 된 유연한 소재의 무광 커버에
금색으로 프린트된 제목은 독일어로
'주간 다이어리'라는 뜻인데요,
그 이름에 맞게,
펼치면 양면에 일주일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 넉넉한 주간 형식의 내지로 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해당월과 그 다음달의 달력(A)이 나와 있어서
매번 앞으로 넘겨 보지 않아도 되구요,
그 주의 목표나 중요한 사항(B)을 적어둘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고,
매일 그날의 주요 이벤트(C), 그리고
구체적인 체크가 필요한 to-do 리스트(D)까지.
각각 깔끔하게 제자리에 착착 적을 수 있는
디테일하면서도 직관적인 포맷입니다.

게다가 주말 칸도 평일과 똑같은 크기여서,
주말에도 생활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싶거나
전형적인 '월화수목금 9 to 6'가 아닌 형태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도
불편함 없이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잖아요,
주말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주말에 공부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주말에도 일상을 알차게 이어 가면 좋은 거니까요.

어쩌다 보니 주간 내지 부분을 먼저 소개해 드렸지만 ㅎㅎ
주간보다 앞에 있는 월간 내지에는
일주일의 구분과 무관하게 일정을 트래킹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세로형 날짜 목록(A),
널찍한 기본 메모 공간(B),
직전 달과 다음 달 달력(C)이 있어요.

아 참, 맨 앞엔 당연히 연간 달력도 있답니다!

이건 이제는 없으면 서운한 형식.
모든 날들이 똑같은 넓이로
연속적으로 쭉 이어져 있어서
양쪽 두 페이지에 걸쳐서 1년을 전체적으로 보기에 가장 좋고
식단이든 운동이든 공부든, Habit tracker로 쓰거나
연간 프로젝트 일정을 체크하기에 딱이죠.

두 줄의 가름끈은 서로 다른 색으로 돼 있어
용도를 구별해서 사용하기 좋고요,

스티커 형태로 동봉된 투명 슬리브를
커버 안쪽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 있어요.

아, 물론 맨 뒤에는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여분의 줄지 페이지가 몇 장 있구요.

B6 사이즈로 메모할 공간은 충분하지만
휴대성을 해칠 정도로 너무 크지는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여서
올해 4사분기부터 바로 사용 시작하실 수 있어요.

그린, 버건디, 베이지의
세 가지 컬러로 준비돼 있습니다 :)
TIME TO PREPARE FOR A YEAR
하이타이드 2026 다이어리(베르타/B6)_일본
HIGHTIDE 2026 WÖRTER B6_Japan
Product Dimensions (상품정보)
Size_W132mm × H187mm × D13mm (B6/176pages)
October 2025 - December 2026
2025년을 새해라고 부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한 해를 슬슬 마무리하고
또 다른 새해를 준비해야 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이어리, 스케줄러, 플래너
뭐라고 부르든 이런저런 이유로
한 해 분량의 수첩은 매년 꼭 필요하잖아요.
사회인이라면 업무용으로,
학생이라면 공부용으로...
게다가 개인과 가족의 일정 관리도 항상 중요하구요!

올해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이 노트는,
차분한 색상의 커버에 금빛 글씨가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일본 하이타이드사의 2026년 다이어리입니다.

약간의 질감 처리가 된 유연한 소재의 무광 커버에
금색으로 프린트된 제목은 독일어로
'주간 다이어리'라는 뜻인데요,
그 이름에 맞게,
펼치면 양면에 일주일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 넉넉한 주간 형식의 내지로 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해당월과 그 다음달의 달력(A)이 나와 있어서
매번 앞으로 넘겨 보지 않아도 되구요,
그 주의 목표나 중요한 사항(B)을 적어둘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고,
매일 그날의 주요 이벤트(C), 그리고
구체적인 체크가 필요한 to-do 리스트(D)까지.
각각 깔끔하게 제자리에 착착 적을 수 있는
디테일하면서도 직관적인 포맷입니다.

게다가 주말 칸도 평일과 똑같은 크기여서,
주말에도 생활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싶거나
전형적인 '월화수목금 9 to 6'가 아닌 형태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도
불편함 없이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잖아요,
주말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주말에 공부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주말에도 일상을 알차게 이어 가면 좋은 거니까요.

어쩌다 보니 주간 내지 부분을 먼저 소개해 드렸지만 ㅎㅎ
주간보다 앞에 있는 월간 내지에는
일주일의 구분과 무관하게 일정을 트래킹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세로형 날짜 목록(A),
널찍한 기본 메모 공간(B),
직전 달과 다음 달 달력(C)이 있어요.

아 참, 맨 앞엔 당연히 연간 달력도 있답니다!

이건 이제는 없으면 서운한 형식.
모든 날들이 똑같은 넓이로
연속적으로 쭉 이어져 있어서
양쪽 두 페이지에 걸쳐서 1년을 전체적으로 보기에 가장 좋고
식단이든 운동이든 공부든, Habit tracker로 쓰거나
연간 프로젝트 일정을 체크하기에 딱이죠.

두 줄의 가름끈은 서로 다른 색으로 돼 있어
용도를 구별해서 사용하기 좋고요,

스티커 형태로 동봉된 투명 슬리브를
커버 안쪽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 있어요.

아, 물론 맨 뒤에는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여분의 줄지 페이지가 몇 장 있구요.

B6 사이즈로 메모할 공간은 충분하지만
휴대성을 해칠 정도로 너무 크지는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여서
올해 4사분기부터 바로 사용 시작하실 수 있어요.

그린, 버건디, 베이지의
세 가지 컬러로 준비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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