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 EASY REFRESHING WAY
이스트 엔드 프레스_ 수공 가랜드(재생지/면사)/영국
EAST END PRESS_ Hand printed Garland(Recycled Paper/Cotton Thread)/UK
PRODUCT INFORMATION(상품정보)
Size 1(length)_300mm
Size 2(Shape)_ appox.
카인더앤젠틀러 쇼룸을 운영하다보니
빈티지 포스터나 아트 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Paper Artwork를 소개해 드려야 겠다! 결심했는데요.
다채로운 색상과 핸드 크래프트로 느낌 물씬한
영국 Glassgow 지역 에서 온 특별한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Artist지만 평범한 Artist가 되고 싶진 않았다는 ㅎ
범상치 않은 디자이너 Ellie Hodesdon에 의해 탄생된 이 아이들은
Glassgow 지역 장인들의 Hand craft 정신
그리고 전세계 다양한 포크아트를 섭렵한 아티스트의 감성이 만나
쉽사리 만나기 힘든 색감의 조합과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아이는 Paper Garland 시리즈 입니다.
우리나라도 Garland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시는데요
East End Press의 Garland는 두꺼운 면 종이와 면사로 제작되어
매우 견고한 데다가, 하나하나 사람 손으로 앞 뒷면 페인팅되어
일반 Garland와는 격이 다른 고급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중에서도 Spring Hedgerow 시리즈는 총 3M 길이로
5가지의 다른 아름다운 들꽃과 관목들이 10개의 Shape으로 엮어져 있어요.
Hedgerow가 저에게는 좀 생소한 단어였는데요
들판이나 도로 가에 죽 한 줄로 심어 놓은 생울타리로
특히 영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라고 해요.
그런 모티브에서 온 디자인이라 그런지 걸어두면
공간 구석구석이 청초한 싱그러움으로 가득해 지는 느낌입니다.
양 옆에 고리로 편하게 걸 수 있으며,
계단식으로 꽂아서 꼬이는 일이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보관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어서인지 이벤트가 있는 날 뿐 아니라
공간 어딘가 아트 워크처럼 두어도 손색이 없으실 거예요.
생일이나 기념일. 이 아이와 함께 좀 더 특별하게 기억하시거나
생화나 식물과 함께 걸어서 1년 365일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채우세요.:)
QUICK & EASY REFRESHING WAY
이스트 엔드 프레스_ 수공 가랜드(재생지/면사)/영국
EAST END PRESS_ Hand printed Garland(Recycled Paper/Cotton Thread)/UK
PRODUCT INFORMATION(상품정보)
Size 1(length)_300mm
Size 2(Shape)_ appox.
카인더앤젠틀러 쇼룸을 운영하다보니
빈티지 포스터나 아트 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Paper Artwork를 소개해 드려야 겠다! 결심했는데요.
다채로운 색상과 핸드 크래프트로 느낌 물씬한
영국 Glassgow 지역 에서 온 특별한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Artist지만 평범한 Artist가 되고 싶진 않았다는 ㅎ
범상치 않은 디자이너 Ellie Hodesdon에 의해 탄생된 이 아이들은
Glassgow 지역 장인들의 Hand craft 정신
그리고 전세계 다양한 포크아트를 섭렵한 아티스트의 감성이 만나
쉽사리 만나기 힘든 색감의 조합과 완성도를 보여 주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아이는 Paper Garland 시리즈 입니다.
우리나라도 Garland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시는데요
East End Press의 Garland는 두꺼운 면 종이와 면사로 제작되어
매우 견고한 데다가, 하나하나 사람 손으로 앞 뒷면 페인팅되어
일반 Garland와는 격이 다른 고급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중에서도 Spring Hedgerow 시리즈는 총 3M 길이로
5가지의 다른 아름다운 들꽃과 관목들이 10개의 Shape으로 엮어져 있어요.
Hedgerow가 저에게는 좀 생소한 단어였는데요
들판이나 도로 가에 죽 한 줄로 심어 놓은 생울타리로
특히 영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라고 해요.
그런 모티브에서 온 디자인이라 그런지 걸어두면
공간 구석구석이 청초한 싱그러움으로 가득해 지는 느낌입니다.
양 옆에 고리로 편하게 걸 수 있으며,
계단식으로 꽂아서 꼬이는 일이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보관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어서인지 이벤트가 있는 날 뿐 아니라
공간 어딘가 아트 워크처럼 두어도 손색이 없으실 거예요.
생일이나 기념일. 이 아이와 함께 좀 더 특별하게 기억하시거나
생화나 식물과 함께 걸어서 1년 365일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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